http://m.cafe.daum.net/ssaumjil/LnOm/1941585?svc=kakaotalkTab&pf=popular_articles
안녕하세요 팩트북입니다 😄
무언가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입니다
돌아가셔서 비석에 새기면서도, 자식에대한 끝없는 사랑을 표현된 비석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비석인데요
슬픔,감동,기쁨 등등 정말 희노애락이 다 느껴지는 글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버나드쇼 비석이 생각이나네요
버나드쇼-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
기회란건 늘 주어져있고
🕖 시간이라는건 우릴 기다려 주지 않기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요긴하게 쓰고 가족에게도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그러고 살아야되는데.. ㅋㅋ 쉽지 않네요
뭐 그렇게 쑥쓰럽고 힘들다고..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짧지만 임팩트는 큰 묘비 글이네요ㅠ
@matt921 님을 다음 흑백사진 챌린지에 추천드렸는데 괜찮으신지요:-) 임팩트있는 흑백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https://steemit.com/sevendaybnwchallenge/@fast.rabbit/1-day1-blacknwhite-challenge
가능합니다만.. ㅎㅎ 어디에 올려야 될까요?
matt921 님 블로그에 글쓰기로 올리시면 됩니다~ 저도 오늘 처음 올려봤어요 ㅎㅎ
https://steemit.com/sevendaybnwchallenge/@fast.rabbit/1-day1-blacknwhite-challenge
참고하시면 돼요^^
흐.. 저기 방문했던 자식분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저도 쑥스러워요..첫째고 하니 더 못하는거 같아요
애교도 없고..ㅜㅜㅋ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