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신의 글을 쓰는 저자들의 경우는 스팀잇의 보상이 크지만 전문글을 쓰는 저자들에게는 7일 보상이지만 스팀잇의 보상이 낮습니다. 그게 한계인 것 같아요.
스팀잇에 경우 전문 영역의 글을 쓰는 분들의 설 자리가 없습니다. 전문 영역의 있던 분들이 글을 쓰다가 포기하고 접는 분들도 많고요.
쉽고 편한 주제 그리고 공감을 형성하는 통하는 공통분모가 있는 저자의 글들은 호응이 높지만 전문적인 글은 사실 그런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층이 얇다는 것이 한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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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전문영역은 더 힘들지요ㅠㅠ
하지만 그런 주제의 문제가 없더라도 소통없으면 힘들다는 것이 주요 논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