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도 블록체인의 소매상같은 느낌입니다. ㅋ
문명같은 게임도 역사의 소매상이겠죠.
지식의 소매상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갈수록 전문화, 고도화되는 세상에서 말이죠.
글 잘 읽고 갑니다. 제 기억에서 심리학은 어려운 개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프로이트의 글만이 획기적이고 충격적이어서 뇌리에 잘 박혔던 것 같습니다.
스티밋도 블록체인의 소매상같은 느낌입니다. ㅋ
문명같은 게임도 역사의 소매상이겠죠.
지식의 소매상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갈수록 전문화, 고도화되는 세상에서 말이죠.
글 잘 읽고 갑니다. 제 기억에서 심리학은 어려운 개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프로이트의 글만이 획기적이고 충격적이어서 뇌리에 잘 박혔던 것 같습니다.
세상이 전문화 되기 때문에 지식의 소매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정말 더더욱 그렇겠네요. 지식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심리학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