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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맥주를 찾아서 / ISO Beers] IPA 끝판왕, Heady Topper(헤디 토퍼) from Vermont

in #kr7 years ago

저는 킬케니가 맛있더라구요! 에일맥주 종류가 입에 맞는 것 같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기네스를 마시구요.

근데 대부분 다른 분들은 쓰다고 그걸 왜먹냐고 하더라구요 ㅜ

오히려 저는 청량한 느낌의 라거 종류는 안맞더라구요.

참 사람 취향이란게 다양한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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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에일 종류만 드시다가.... 곧 다시 라거로 넘어오시게 됩니다 흐흐흐!

ㅋㅋ 네 아마도 취향은 바뀌는 거니까요! 어쩔땐 김치 잎파리만 먹다가 어떤 땐 줄기만 먹다가 그러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