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몫

in #kr5 years ago

오.....

이게 누구신가요.....

혹시 건조할 때 입꼬리를 힘겹게 같이 올리던 그 분???

건조해지니 제 생각이 나신건가요....

제목은 보셨다니 ㅎㅎㅎ

너무 반가워요!!!!!

셋째 낳으셨다는 소식 전해들었습니다~~~~!!^^

셋째 육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그래서 활동 하실 시간이 없으셨을거라 추측해봅니다...

저는 아직 둘이라 활동하고 있습니다만..ㅎ

이제 다시 활동하실거죠??? 늘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