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금부터 쓰는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edited)저 <건조한 피부 댕겨> 활짝 웃다 계속 곱씹으면서 이 야밤에 이빨 열두개 다 드러내고 있네요 다행히 남편 거실에 있네요
아니요 저희 남편이 저를ㅋㅋ
고개를 돌려보니
얜 뭔가하는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있었네요ㅋ
문득 메가님의 댓글을보고 난 몇개의 이를 드러내며 웃는지 세봤네요ㅎ
저는 얜뭔가 하는 눈빛이라도 바랬는데 등만 보여주네요 ㅋㅋ 몇개의 이를 드러내며 웃는지..ㅋㅋㅋ 제가 특히 이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