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채팅방을 만들어놓고 연하남자를 기다려본 경험이 문득 ㅎㅎㅎㅎ 채팅하다 전화통화까지 이어졌는데 그 남자는 경상도 사람이어서 사투리를 써서 제 서울말이 깍쟁이( ?)같고 듣기 좋다고 했었던것 같네요 ㅎㅎㅎ
그 남자는 유지태 목소리 비슷하게 저음의 듣기 좋은 목소리였는데 제가 너 유지태 같다고 하니 유지태 못생겼다면서 기분 나빠했던 기억이...
저도 홀릭님과 같이 추억에 젖어봅니다..
나이 먹으니 진짜 우려먹은걸 또 우려먹네요 ㅋㅋㅋㅋ
저도 채팅방을 만들어놓고 연하남자를 기다려본 경험이 문득 ㅎㅎㅎㅎ 채팅하다 전화통화까지 이어졌는데 그 남자는 경상도 사람이어서 사투리를 써서 제 서울말이 깍쟁이( ?)같고 듣기 좋다고 했었던것 같네요 ㅎㅎㅎ
그 남자는 유지태 목소리 비슷하게 저음의 듣기 좋은 목소리였는데 제가 너 유지태 같다고 하니 유지태 못생겼다면서 기분 나빠했던 기억이...
저도 홀릭님과 같이 추억에 젖어봅니다..
나이 먹으니 진짜 우려먹은걸 또 우려먹네요 ㅋㅋㅋㅋ
연하남ㅋㅋ 유지태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그놈님 면상 궁금하네요ㅎ 곧 리바이벌이 대세가 될지도요~지금도 작가들보다 많은 페이지를 써내려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ㅎ
그놈님<-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벙개로 이어지진 못했네요 ㅎㅎ 접속의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