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6 years ago 확신을 주면 사랑은 재미없죠 ㅎㅎ 언제나 내것인듯 내것아닌듯 불안함과 긴장이 살짝 동반되어야 삶의 참맛이 아닐까요..(이러다 농약 한통 맞을지도..)
연애 고수의 냄새가 나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