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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설의 S님에게 바침.

in #kr6 years ago

네.. 썰물에 맞추어 적절한 시기에 잘 빠져나가신 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보건관리사가 원화벌이로 주식회사를 소홀히 하신 후로 보건관리가 안되어 메롱 상태지만.. 언젠가 밀물에 맞추어 모두들 돌아오셔서 국졸 정모가 다시 이루어질 날을 꿈꾸며 아직도 여기서 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