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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찾던 용기

in #kr7 years ago

나름 <닌>으로 스팀잇의 어머니를 존중해주시는...

(이렇게 큰) 아들래미의 중국어 댓글 놀이도 엄마 미소로 뿌듯하게 지켜봅니다..

엄마한텐 자식이 잘하든 못하든 중요치 않죠..
그저 이것저것 시도하는 모습이 이뻐보일뿐..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