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 #21. 바람과 바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6 years ago <기다리신 분은 없겠지만, 정말 너무나 바빴습니다> 기다리는 사람 여기 있어요~~ 네달동안 중국어만 한다고 생각만큼 늘지 않아요.. 중국어 꿈나무 어서 kr로 돌아오세요~~
아이구~ 말씀만으로도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지요?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갑니다. 더 열심히 뜻깊게 보내고 있지 못한듯하여 아쉬울따름입니다.(중국어가 별로 안늘었다는 뜻?! ㅋㅋ) 모쪼록 몸도 마음도 가뿐하신 가을 그리고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게 누구...!!!!!!
기쁨의 눈물에 첨벙첨벙~~~ 물놀이하는 온수댓글녀 매가 인사드리옵니다!!
저는 나날이 평안하고 나날이 건강해지는 나날들입니다~~~ 누군가와는 다르게 나날이 중국어도 일취월장하고 있지요.. 훗
조만간 한밤(혹은 한낮)의 중국어 코너 기대합니다!!!
홍콩도 어제부터 날이 쌀쌀해졌네요~~ 밸류업님 연세도 있으신데 请你多保重!
p.s 이지매 할 대상이 없어 심심한 스팀잇 생활입니다.. 아~ 옛날이여~~
아미타불~ 햏자여~ 아직도 괴롭힘의 재미에서 벗어나지 않으셨군요. 부디 다음 댓글과 포스팅에서는 극락왕생?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