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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객의 난동과 '우리'

in #kr7 years ago

ㅠㅠㅠㅠ

패트병으로 치고 어깨와 손가락을 물다니.....
정말 놀라셨을것 같아요...ㅠㅠ

신체적 상해도 그렇지만 정말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취객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그리고 사장님 말씀이 너무 감동이네요...

우리애가 다쳤다는 말씀... 보호받는다는 느낌..
‘우리’라는 울타리는 정말 따뜻한거 같아요..

앞으로 더 조심하시고 다친 곳이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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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은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애라고 하는데 막 안겨서 울고싶은 마음도 순간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좋고 강한 단어인지 몰랐습니다
메가님도 조심하세요

우리애라고 했을 때 막 안겨서 울고 싶었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가님 감성이라면 이해하실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