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바뀐게 살짝 아쉽지만 브랜딩 때문에 어쩔수가 없겠군요. 외국 커뮤니티에 소개할 때는 새로운 이름 외에도 약어로 브랜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Steempayco를 줄여서 SPC나 STPC로 동시에 소개하면 임팩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조언이니 가볍게 흘려 들으시면 됩니다 ^^;
이름이 바뀐게 살짝 아쉽지만 브랜딩 때문에 어쩔수가 없겠군요. 외국 커뮤니티에 소개할 때는 새로운 이름 외에도 약어로 브랜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Steempayco를 줄여서 SPC나 STPC로 동시에 소개하면 임팩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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