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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로운 큐레이터 입성, gopax를 지켜보며..

in #kr7 years ago (edited)

고래의 관점에서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수록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

그리고 연어님 같이 예전부터 계시던 분들이 옛날 (그래봤자 겨우 1-2년 전 얘기지만) 스팀잇 및 KR 얘기를 해주시는 게 재미나네요 ㅎㅎ 마치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주인공에게 예전 역사를 설명해주는 장면이 스쳐가는.

1년 뒤에는 저도 새로 들어온 사람들에게 "이런 이런 일들이 있었죠"라고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