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작가님의 인터뷰 너무 좋네요. 스팀잇을 통해서 육아의 피로도 이겨내실 수 있었다니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남편분이 2017년 2월부터 이더리움을 아셨다니...ㅎㅎ계속 투자를 하셨으면 지금 꽤 큰손이실지도 모르겠네요.
이솔 작가님의 인터뷰 너무 좋네요. 스팀잇을 통해서 육아의 피로도 이겨내실 수 있었다니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남편분이 2017년 2월부터 이더리움을 아셨다니...ㅎㅎ계속 투자를 하셨으면 지금 꽤 큰손이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육아만 하는 외로움(?)은 겪어본 사람만 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