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번역업무에 약해서 예전에 인턴 할 때도 엄청 쿠사리 먹고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전문적으로 번역이나 통역일 하시는 분들보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제 직업이었으면 아마 스트레스 받아서 단명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셀레님 요즘 일이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글이 잘 안보여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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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번역업무에 약해서 예전에 인턴 할 때도 엄청 쿠사리 먹고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전문적으로 번역이나 통역일 하시는 분들보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제 직업이었으면 아마 스트레스 받아서 단명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셀레님 요즘 일이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글이 잘 안보여서 아쉽습니다.
프로젝트 마무리하는 것도 그렇고, 보통은 주말에 많이 쓰는데 요새는 주말마다 결혼식이며 어디 잠깐 나갔다오는 일도 있어서 글을 완성하지 못하고 있어요 ^^; 시작만 하고 끝을 못 보고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