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mguh (47)in #kr • 7 years ago 우연히 4편의 글을 먼저보고 1편부터 보고 있습니다. 너무 와닿네요. 평일에 스트레스 주말을 소비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