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이든지 간에 우선 시작을 해야 이루어지든 말든 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런 말도 있다.
<가만히나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고, 분위기 못 읽고 자기 멋대로 나서지도 말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시작하고 나서 가만히 있으면 반을 가고 또 반을 갔으니 완전히 끝에 도달한 것이 되어버리는 걸까???
그렇게 나는
오늘도 시작~~을 외치자 마자 그대로 가마니가 되어버렸다.
파도 타서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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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