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호주에서 태어난 [헤일리 에드워드 스트레튼]은 13살에 시리얼상자에서 덤으로 주는 프로듀싱 CD 장난감을 통해, 처음으로 작곡을 접하게됩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고 2010년, 자신의 이름 [Harley Edward Streten]의 이니셜을 따서 HEDS라는 이름과 함께 프로듀싱의 길을 걷게되는데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호주의 Future Classic 레이블에서 주최하게된 자작곡 콘테스트에 자신이 프로듀싱한 3개의 음악을 제출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1년후 자신의 이름과 함께 "Flume" 앨범이 대박을 치게 됩니다. 혜성처럼 나타나 온갖 상과 찬사를 받아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