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View the full contextmillionarylife (36)in #kr • 7 years ago (edited)바쁘게 살아도 인생에서 달라지는 것은 없더라.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그 말이 맞았다 정성 담긴 글에 공감이 됩니다.^^ 주변을 보며 천천히 살아야겠지요.
만화 베르세르크에 나온 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나는 명언인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