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면서 닮는 다는 것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 미워하는 대상을 항시 마음속에 품고 있으니 닮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이런 자료는 어찌 다 찾으시는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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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면서 닮는 다는 것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 미워하는 대상을 항시 마음속에 품고 있으니 닮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이런 자료는 어찌 다 찾으시는지..
잘 보았습니다.^^
얼마 전 저 마치코 왕후 사진을 보고 기억하고 있다가, 어제 멀린 글을 읽고 착안하게 되었네요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