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6 years ago 저는 이제 브루마블 방법도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낭만에 대하여 쓰고 싶은데 상상속 개념처럼 구체화가 안되요. 이벤트 참여 안하셔도 시리즈로 올려주세용^^
제가 또 뒷심이 부족해서 연재는 어렵지 않나 해요. 뭔가 흐지부지될듯해요 ㅋㅋㅋㅋ 부루마블은 다시해도 재밌어요. 1년에 한두번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