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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내가 분만실로 들어가던 날

in #kr7 years ago

히힛 아침부터 감동으로 울컥하네요.
1센티에서 2센티 열리는데 10시간쯤 걸렸을가 끔찍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엄마는 엄마인지 낳고나서는 아이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처치를 한건지 아픈지 관심1도 안가졌다는 ^^
어쨌던 출산은 감동의 물결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