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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일기] 사직서를 들고 출근하는 출근길

in #kr7 years ago

응원해요~!!
젤리박님의 가치를 기준으로 결정을 하시기를~

어디에나 쉬운 일은 없고 또 다시 겪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거 아니면 죽을까 싶어도 언제나 또 다른 길이 있기도 한거 같아요~

근데 건강을 헤칠 정도의 업무나 스트레스라면 쉬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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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나태함에 빠지지않는 한 어디에나 길은 열려있다고 믿습니다!
시간날때 산책도하고 하늘도 볼수있는 여유를 가진 일을 하고싶네요. 지금맘같아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