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이야기 꺼내주신 용기에 박수를 드려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런?일들이 많다는걸 성인이 되어서 알았고 받아들였지만 ...저는 시린님처럼 용서는 못하고 무섭게 생각이 날땐 원망을 한거 같아요.
덕분에 뭔가 좀 시원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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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이야기 꺼내주신 용기에 박수를 드려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런?일들이 많다는걸 성인이 되어서 알았고 받아들였지만 ...저는 시린님처럼 용서는 못하고 무섭게 생각이 날땐 원망을 한거 같아요.
덕분에 뭔가 좀 시원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제 글 덕에 시원함을 느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