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리스본행 야간열차, 제레미 아이언스를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mimitravel (56)in #kr • 7 years ago 리스본 가보고 싶은 곳인데 ^^ 포스터와 비슷한 사진도 찍으시고 추억 가득하시겠어요~ 그런데 좁은 골목길에 트램이 정말 아슬아슬하네요~
저 좁은 길에 자동차들도 같이 다녀서 트램과 키스하는 거 몇번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