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가뭄에 콩이 나면 참 반갑지요. ^^;; ㅎㅎㅎ
포토벨로 마켓이 엔틱시장이라 참 볼거리가 많은데
평일이라 문을 열지 않은곳이 좀 있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아이랑 가기에는 사람들 적은 평일도 괜찮았답니다. ^^
심한 가뭄에 콩이 나면 참 반갑지요. ^^;; ㅎㅎㅎ
포토벨로 마켓이 엔틱시장이라 참 볼거리가 많은데
평일이라 문을 열지 않은곳이 좀 있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아이랑 가기에는 사람들 적은 평일도 괜찮았답니다. ^^
분위기 자체가 너무 이국적이에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데나 찍어도 다 영국스럽습니다 +_+
즐거운 여행이셨을테니, 이걸 올리면서도 그때 기억에 고통받으시겠네요 (또 가고 싶어서 흐규)
사진정리하거나 포스팅할때 다시 비행기타고 날아가고싶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번 여행이후에는 아들이 인화해준 영국사진첩을 맨날 꺼내들고
보면서 다시 또 갈꺼라고 하고 있답니다. 흐규흐규... 또 여행적금 들어야합니다.ㅋ
지금부터 또 다른 자금을 조성해야겠군요 ㅎㅎ...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