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사모 : [7월 달력 콘테스트] 응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mitravel (56)in #kr • 7 years ago 요즘 의지박약이 너무 심합니다. +_+ 더위에 헤롱헤롱하고 있어요. 다시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미미님 초심을 잃으셨네염.
저와 함께 하시져
내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갈테니~
(어떤 노래인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아니, 이 노래는 ♪ ~
(흠흠, 아닙니다. 이 노래 모릅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었죠. 당대 스타가 한순간의 선택으로 그렇게 말아먹을 줄이야. 그 쵸?
저는 잘 모르지만(??) 외국에 살면서
우리나라에 입국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무슨 일 때문이었을까요? (군대가 뭐라고~)
누군지 잘 모르시는 것 같지만 알고 ㄱㅖ시네요.
저는 적잖이 충격이었어요. 왜냐면 즐겨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