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밤하늘의 별. 사진을 기대하면서 읽어내려갔는데
나방과 거미줄의 공격이 심상치않았나보네요. ㅠㅠ
그래도 눈과 마음속에 가득 담아오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
그리고 헌터밸리의 저 호텔...
화사한 색감들이 어우러져 너무 분위기 있네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쓱쓱, 이름 메모중 ㅎㅎ)
시드니 밤하늘의 별. 사진을 기대하면서 읽어내려갔는데
나방과 거미줄의 공격이 심상치않았나보네요. ㅠㅠ
그래도 눈과 마음속에 가득 담아오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
그리고 헌터밸리의 저 호텔...
화사한 색감들이 어우러져 너무 분위기 있네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쓱쓱, 이름 메모중 ㅎㅎ)
정말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ㅎ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니..
아직은 기억이 생생한데. 언제까지 이 기억이 남을 지 모르겠네요..
저 호텔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ㅎ 정말 이쁘고 매년 뭘 더하셔서 바꾸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