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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in #kr7 years ago

시드니 밤하늘의 별. 사진을 기대하면서 읽어내려갔는데
나방과 거미줄의 공격이 심상치않았나보네요. ㅠㅠ
그래도 눈과 마음속에 가득 담아오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

그리고 헌터밸리의 저 호텔...
화사한 색감들이 어우러져 너무 분위기 있네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쓱쓱, 이름 메모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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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ㅎ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니..
아직은 기억이 생생한데. 언제까지 이 기억이 남을 지 모르겠네요..
저 호텔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ㅎ 정말 이쁘고 매년 뭘 더하셔서 바꾸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