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해따뜻해View the full contextmimitravel (56)in #kr • 7 years ago 어쩜 책도 글귀도 이렇게 따뜻함이 넘칠까요? ^^ 가끔 글이 많은책보다 따뜻한 그림과 글 한줄이 더 힘이 될때가 많은것 같아요. 미릇듣기도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미미 님이 정말 공감해주셨네요 ㅎㅎ
따뜻한 그림, 짧은 글귀가 많은 생각, 큰 힘이 될 때가 있죠 : )
응원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미미님의 여행과 일상과 미미님의 스팀잇을 응원합니다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