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아들 도장 이렇게 만들어줬는데 ^^
이름도 예쁘게 나와서 너무 좋더라구요.
승윤이 이제 용돈도 차곡차곡 모아 통장에 저금도 하고
금방 부자 되겠어요~ ㅎㅎㅎ (부럽!)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도 예전에 아들 도장 이렇게 만들어줬는데 ^^
이름도 예쁘게 나와서 너무 좋더라구요.
승윤이 이제 용돈도 차곡차곡 모아 통장에 저금도 하고
금방 부자 되겠어요~ ㅎㅎㅎ (부럽!)
요즘 도장 너무 이쁘더라구요 제가 더 갖고 싶었지만 몇년전 만든 인감이 있어서 꾸욱 참았네요.
승윤이가 이제 차곡차곡 저축 잘 하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