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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

in #kr7 years ago

개구리, 나비 아기공이 탄생(?)하는 공연까지 재미있게 보다가
갑자기 엄청난 비주얼들의 랍스타, 푸.아.그.라. 스테이크까지!!
공연 다 까먹고 음식 사진 보고 또 보고 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

그럼요~ 이런곳에서는 1인 1스테이크를 해야합니다!
크림시금치를 스테이크에 쓱 올려먹으면 환상적이죠. 침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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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먹방은 사랑입니다. 고기는 더욱 사랑이구요. 거기에 공연까지!!!
시금치가 은근 맛있는 요리더라구요.
로얄맨션이란 곳에 시금치 피자가 있는데 그것도 별미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