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 한잔 합시댜]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쉐프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꼼레떼>View the full contextmimitravel (56)in #kr • 7 years ago 우왕~ 여기 넘넘 예뻐요. ^^ 레몬타르트의 머랭의 물결도... 몽글몽글한 몽블랑도... 봄날을 담은 케이크도... 데코가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전 후다닥 먹을듯 ㅋㅋㅋ)
맞아요. 정말 예쁜데 한입 먹으면 분위기고 뭐고 없어요. ㅋㅋ 바로 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