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솥밥 테이블 :: 내마음대로 간장삼겹조림 덮밥View the full contextmimitravel (56)in #kr • 7 years ago 남편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뒤통수를 맞으신 기분이라고 하셨지만 ㅋㅋㅋ 전 눈물샘이 자주 터져서 흑흑흑 하고(입틀막) 우는정도인데 죽을만큼 우신다니.... 어떻게 우시는걸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