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서 무심코 오래 기다리는 것과 땅바닥에 떨어진 과자를 주워 먹는 것 중 어느것이 건강에 해로울까?
한 곳에서 기다리는게 훨씬 나쁘다 .
그 이유는 음식물은 소화관을 거쳐 바깥으로 배출 되지만
숨 쉬는 공기는 혈액에 섞여 우리 몸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그럼 이제 이 미세먼지를 현실적으로 대비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 비타민을 섭취하자
특히 비타민B를 섭취하자!!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혈액 중 백혈구 수치가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 연구에따르면 비타민B를 섭취한 사람과 섭취를 하지 않은 사람의
심전도와 피검사를 한 결과
비타민B를 섭취한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사람보다 심박수가 140% 감소했고
백혈구 숫자도 130%나 감소했다.
만약 비타민 섭취가 번거롭다면 돼지고기를 섭취하자!!
돼지고기는 우리 주위 식품 중 가장 단위 그램단 비타민 B가 많은 식품이다
무려 소고기보다 10배나 많다.
하지만 주위해야될 부분이 있는게 돼지고기의 비계 부분보다 살코기부분에 많기떄문에
살코기 부분 위주로 먹어야 한다.
두번째, 외출시에는 필히 마스크를 착용!!
마스크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KF지수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자. 80,94,99 세 가지가 있다. 숫자가 높을수록 효과가 강하지만 숨쉬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만약 숨쉬기가 어렵다면 80정도 이상이면 일상생활 하는데 큰 무리가 없기 때문에 80이상을 쓰는 걸 권장한다
그러나 마스크는 무엇보다 착용방법이 중요하다
탄력밴드가 있어 조일 수 있는 부위가 코로 와야 한고 사방이 잘 밀착되어 공기가 새지 않도록 귀쪽에서 고리를 걸어 충분히 조여줘야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다.
셋째, 물을 자주 마시자!!
인체는 하루 300~700cc의 날숨을 통해 배출한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1,500cc 정도임을 감안할 때 생각보다 많은 양이다. 즉 날숨으로 내뱉는 공기 속에 포함된 수분이 기관지 점막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해준다.
그러므로 물을 조금씩이라도 자주 마시는게 현명하다.
넷째, 식물과 친해지자!!
해외에서 미세먼지를 없애는 식물에 대해서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미세먼지를 가장 많이 없앤 식물은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넓은잎삼나무였다. 나무 한그루당 2.5미크론 이하 초미세먼지를 480밀리그램이나 없앴다.
가장 효과가 적은 나무는 은행나무였다. 한 그루당 13밀리그램밖에 없애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은행나무가 너무 많다 그러므로 실내 식물을 활용하는게 좋다.
식내식물로 좋은 식물은 뱅갈고무나무와 산호수를 추천한다. 각각 실내에 있는 초미세먼지를 70%나 줄였다.
다섯째, 코로 숨을 쉬도록 하자
미세먼지는 워낙 작기 때문에 폐포까지 내려진다고 알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입으로 숨쉬는 것보다 코로 숨쉬는 것을 추천한다
프랑스 연구에 따르면 코로 숨쉴때와 입으로 숨쉴때를 비교 해 보았다.
8시간 노출 후 미세먼지 침투량(mg)를 비교한 결과
코로 숨쉴떄는 0.7mg에 불과했지만 입을 통할때는 4mg 으로 나타났다.
그렇기 떄문에 야외 운동을 자제하라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만약 운동이 필요하다면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를 즐기자!!
어제 서울과 부산의 미세먼지 라는데..사실인가요..
부산날씨 좋네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방문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