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aje (46)in #kr • 6 years ago 하루하루가 바쁘게 금방 지나가네요 ^^ 지금은 육퇴하고 스팀잇도 해야되고 냥이들이랑 놀아줘야되고 몸이 여러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