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이 겨우 19시간 전에 작성한 거였네요.
두달 반동안 정말 문지방(?)이 닳도록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우 19시간만에 들어왔는데, 그 사이를 '오랬동안'이라고 느낄 만큼이나요 .ㅎㅎ
지금 계신 분들, 다 저와 같은 상황 아닌가요? ^^
뛰면서 즐기는 네스까페 같은 포스팅을 남기고 다시 사라집니다~
마지막 글이 겨우 19시간 전에 작성한 거였네요.
두달 반동안 정말 문지방(?)이 닳도록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우 19시간만에 들어왔는데, 그 사이를 '오랬동안'이라고 느낄 만큼이나요 .ㅎㅎ
지금 계신 분들, 다 저와 같은 상황 아닌가요? ^^
뛰면서 즐기는 네스까페 같은 포스팅을 남기고 다시 사라집니다~
ㅋㅋㅋ 오랜만입니다....즐거운 저녁 되세요^^
아 네 ㅎㅎ 그 마음 이해가 되네요~~
와 레벨이 쉴새없이 오르시네요. 역시 저명인..
아 그런가요 ㅎㅎ 저도 모르게 그만...
미나리님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작페이지도 이미 스팀잇으로 바꿨습니다저는...ㅋㅋㅋㅋ
전 핸드폰 시작 화면이 스팀잇입니다. ^^ 비밀번호 치는데 죽을뻔... ㅎㅎㅎㅎㅎㅎ
나는 다음 포스트 기다립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ㅎㅎ
오랜만이에요~ ㅋㅋ..
공감합니다 ㅋㅋ 아무리 오래 된거 같아도 24시간을 절대 안넘기는듯 ㅎㅎ
인터넷 커뮤니티에 너무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 것 같아서 차라리 조회수 높은 글만 좀 추려보겠다고 웹스크립트 좀 공부했었은데, 이젠 스팀잇도 그런 스크립트를 짜야 할 것 같아요. created 메뉴에서 새로 올라온 글 보다가는 날 샐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왔다 갑니다 ^^
저도 어제 오늘, 몇번을 스팀잇에 무한반복 접속을 했는지... ㅎㅎ
저도 자꾸 켰다 껐다 반복중이예요..
중독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