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아마조네스를 위한 노래View the full contextmindwindow (56)in #kr • 7 years ago 가슴 찡한 사연을 맛깔스런 글솜씨에 감동받았습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이 껑충 뛰어왔습니다.
낮엔 더운 느낌이더니 내일 비소식이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