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 세번째 이야기] 스님친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dwindow (56)in #kr • 7 years ago 웃음 가득한 스님친구가 행복해보여 돌아오는 길이 가볍고 즐거웠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