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 82년생 김지영.View the full contextmingmingmom (44)in #kr • 7 years ago 저두 작년에 읽었는데, 제 이야기 같아서 너무 속상하면서 ... 동시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좋아졌으면 하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