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년전이라니, 혜안이 대단하셨네요. 그 때 전 뭐했는지 자괴감이 듭니다. 이년전 결혼하면서 집사람 호강시켜주고 싶다고 주식했다가 손해보고, 코인 무시하다가 시작했는데 너무 늦은걸까 또 후회하고 있네요. 평생 느껴온 감정을 요 몇달동안 몰아서 느끼고 있어서, 솔직히 힘드네요. 잘 정리해서 막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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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년전이라니, 혜안이 대단하셨네요. 그 때 전 뭐했는지 자괴감이 듭니다. 이년전 결혼하면서 집사람 호강시켜주고 싶다고 주식했다가 손해보고, 코인 무시하다가 시작했는데 너무 늦은걸까 또 후회하고 있네요. 평생 느껴온 감정을 요 몇달동안 몰아서 느끼고 있어서, 솔직히 힘드네요. 잘 정리해서 막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