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 시대의 선택 받은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minifam (45)in #kr • 7 years ago 주위에 동료들에게 스팀잇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아직 생소한지 시작을 잘 못하고 있네요 올해는 스팀잇의 발전 원년이 아닐까 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원래 신문물은 전파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