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식가에겐 역시 뷔페가 최고, 고속터미널 토다이View the full contextminsky (44)in #kr • 7 years ago 20살이 넘고 처음 경험했던 토다이가 생각납니다. 대게를 무한리필로 먹을수 있다는 충격을 줬던 곳이었는데... 최근 몇년간 관심이 없었는데 방문하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대게는 판다양이 비릴거 같다고 쳐다도 못봐서 손을 못댔습니다 ㅠㅠ
약간 아쉬움이 다시 남네요....흑흑.
minsky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