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한 비판입니다. 파시즘이라 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지만(파시즘적 집단보존을 핑계로 하는 양상이기는 하지만 실재로는 원시적 타인 혐오감에 가깝지않나 하는 생각이..) 현대적 이문화혐오의 노골화를 아프게 꼬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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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비판입니다. 파시즘이라 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지만(파시즘적 집단보존을 핑계로 하는 양상이기는 하지만 실재로는 원시적 타인 혐오감에 가깝지않나 하는 생각이..) 현대적 이문화혐오의 노골화를 아프게 꼬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