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in #kr6 years ago

서평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북이오는 회사차원으로 증인 역할을 해 보고자 이러 저러한 기획도 하고, 영문 글도 써야할 형편입니다. 스팀가격이 낮아진 상황이라, 새로운 것들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영어권을 놔두고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 한다는 것은 좀 아닌듯 해서 .. 기회가 되면 서로 협업을 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Sort:  

넵, 그런 계획이 있으신 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증인도 팀 단위로 활동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또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더욱 그렇겠죠. 나중에 얘기하실 일이 있을 때 스팀챗을 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이곳 아이디와 똑같은 걸로 가입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