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클 한국편을 사서 보았는데, 내용은 그럭저럭이었지만 디자인이 뛰어나서 독자에게 만족이라는 느낌을 확실히 주더군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고 여기에 디자인 요소를 극대화하여 일반 콘텐츠와 차별될수 있으니 훌륭하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독자를 컨텐츠보다는 다른 브랜드 관심인을 매호에서 끌어들이니, 그 수완도 놀랍고..
부럽더라구요. 저희도 한발 띄어야 하는데. ㅋ
모노클 한국편을 사서 보았는데, 내용은 그럭저럭이었지만 디자인이 뛰어나서 독자에게 만족이라는 느낌을 확실히 주더군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고 여기에 디자인 요소를 극대화하여 일반 콘텐츠와 차별될수 있으니 훌륭하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독자를 컨텐츠보다는 다른 브랜드 관심인을 매호에서 끌어들이니, 그 수완도 놀랍고..
부럽더라구요. 저희도 한발 띄어야 하는데. ㅋ
네, 럭셔리 브랜드들의 마케팅 방식을 출판으로 풀어내서 확장하고 있더라구요. 북이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