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화해View the full contextminyool (65)in #kr • 7 years ago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다가오는 봄이 생갱하게 다가오네요. 멋진 시입니다. ㅎㅎ
봄만 되면 언땅보다 먼저
제가 들썩 거려요.
새싹이 나왔나
얼만큼 자랐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