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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로나 19 우울모드 달래주는 ‘달래’

in #kr5 years ago

집 근처에 산과 들이 있어 요즘 시어머니가 쑥이며, 달래, 미나리, 머위를 뜯느라 바쁘시네요~
오늘 달래를 많이 해오셨는데 내일은 무쳐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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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계시는 노모께서 택배로 보내왔네요. 코로나 19만 아니면 제가 가서 가지고 오는데 그렇게 하질 못했네요..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