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깐 보고 가는 시 한 편 #9] 고난의 겨울View the full contextmj0426 (32)in #kr • 7 years ago 시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글을 잘쓰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네요.
저도 블로그 잘쓰는 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