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구를 사랑하는 @mkb5220입니다ㅎㅎㅎ
오늘의 주제는 학창시절 축구 공감인데요!!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학창시절 저의 이야기를 섞어서 소개해보겠습니다ㅎㅎ
※ 사진 출처 : 축구지상주의
교실에 있으면 애들이 공을 어디서 주어서 오더라구요ㅎㅎ 하지만 공의 상태는 안좋았어도 점심시간, 쉬는시간에 공살리기, 족구, 축구 등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던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저사진은 초등학교, 중학교때 주말에 툭툭 공차면서 운동장가다가 차 밑에 박혀서 힘들게 꺼낸거 같은데ㅎㅎㅎㅎ 깊숙하게 박혀버리면 빼기 정말 어렵습니다ㅜㅜ
음.... 저는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종종 돼지1 자리를 맡았었는데.... 저는 돼지가 아니랍니다ㅎㅎ
그래도 나름 주전 풀백이였다는 사실~~
와∼ 진짜 공감되네요....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마지막 골든골 하나가 승부를 가르죠ㅎㅎ
저도 골든골 넣을려고 수비안하고 엄청나게 공격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동네축구에는 오프사이드가 없죠ㅎㅎㅎ
그 때는 오프사이드가 없어서 더 재밌었던거 같습니다ㅎㅎ
고등학교 때 축구를 시작하기전에 안경뿌러지고 끝날 때 인대가 늘어나서 체육시간이 저 때문에 끝난적이 있었죠...ㅜㅜ 지금 생각해도 정말 끔찍하네요...
항상 축구는 조심히 해야될거 같습니다!!
가위바위보에서 팀짜는게 뽑셈이라고 하죠ㅋㅋㅋㅋㅋ
이렇게 팀을 많이짜지만 실력이 비슷한 친구끼리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이긴사람 나눠서 팀을 정하는 경우가 많죠ㅎㅎ
고등학교 점심시간 때 실내화신고 족구, 축구하다가 길가던 체육선생님한테 들켜서 많이 혼났었는데요ㅎㅎㅎ
특히 고3때 체육선생님이 너무 무서웠는데... 걸렸을 당시에 죽을 뻔 했네요ㅋㅋㅋㅋㅋ
저는 남녀합반이 아니라 남녀공학인데 남자와 여자가 따로 반을 썼는데요ㅎㅎ
체육대회때 진짜 열심히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저희 반이 제일 못하긴 했지만요ㅋㅋㅋㅋ
항상 체육시간 전 수업시간 때 뒷자리로 가서 수업은 안듣고 몰래몰래 팀을 나눴었죠ㅋㅋㅋㅋㅋ
축구를 좋아해서 그런지 체육시간 전 수업시간 말고도 다른 수업시간 때 자주 EPL 베스트11, 등등을 짜본적이 있는거 같네요ㅎㅎㅎ
고2 때 학급반장이였는데... 체육대회 때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를 돌렸습니다ㅎㅎㅎㅎㅎ
항상 반에 강한애 한명쯤은 있었죠ㅋㅋㅋㅋㅋ 절 대 권 력 자!
교실 뒤 공간에서 공차다가 천장도 부수고.... 자고 있는 친구도 실수로 맞추고ㅋㅋㅋㅋ
결국에는 공은 뺏기고.... 공 주인은 울고ㅜㅜ
이건 중학교, 고등학교 전부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공감되는건 뭐죠??ㅎ
노코멘트 할게용ㅎㅎ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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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얽힌 기억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ㅋㅋ 남학생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을 법한 추억
특히나 가위바위보나 다치면 끝이라거나 골든골 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저는 고등학생때 저희 학교가 잔디구장이였어서
다들 정말 축구에 미쳤었죠ㅎㅎㅎ 잘보고갑니다
우와... 잔디구장 대박인데요ㅎㅎ